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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과학경제국·농업기술센터 결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제231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전문학)는 7일 회의를 열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16 회계연도 대전 광역시 결산, 대전광역시 예비비 지출, 대전광역시 기금결산에 대한 제안 설명 및 검토보고 후, 과학경제국 및 농업기술센터 소관 결산 등과, 과학 경제국 소관 일반안건 심사가 이어졌다.

▲ 조원휘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과학경제국 소관 불용사업 관련 질의를 통해 “적절한 예산집행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매년 많은 불용예산 사업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국비 관련 예산사업의 불용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국비를 받는 문제는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한 만큼 지역 정치권 과의 유기적인 협조가 또한 필요하다고 본다"고 당부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용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 송대윤 의원(유성구1, 더불어민주당)은 과학경제국 소관 결산관련 생활과학 교실 운영에 관한 질의를 통해 “본 사업의 운영이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서 추진되고 있다.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경우 본 사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고 “서류상으로는 그 추진횟수가 상당하다고 언급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사업추진 내용은 점검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관리에 철저를 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윤기식 의원(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과학경제국 소관 시장정비사업 추진 계획 심의 관련 질의를 통해 “그간 다양한 형태의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이 여러차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업에 대해 심의를 해야 하는 심의위원회가 개최되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언급하고 “관련 사업추진 내용에 대해 정확히 다시 파악하여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질타했다.

▲ 황인호 의원(동구1, 더불어민주당)은 과학기술육성기금 관련 질의를 통해 “과학기술의 위상에 걸맞은 기금조성은 고사하고 특별한 사업 추진내역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언급하고 “다방면에 걸친 기금조성 노력을 다하기 바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최선희 의원(비례, 자유한국당)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이월사업 현황에 관한 질의를 통해 “2014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최근 3년간 이월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2014년도 66건, 2015년도 63건 등 2년간은 이월사업이 줄어드는 추세였다가 이번 결산대상인 2016회계연도에 이르러 74건으로 오히려 이월 사업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지적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사업 개시 전 실행가능한 제반절차를 수행한 뒤 예산을 계상하여 이월사업이 발생 하지 않도록 예산편성 및 집행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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