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및 참가접수 방법은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홈페이지(www.redbullmusicacademy.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개최 20주년 맞은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2018’, 참가접수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레드불은 재능 있는 음악인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인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2018 (Red Bull
Music Academy 2018)’의 참가접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는 전 세계 음악인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공연, 대담, 음악 작업 등 다양한 형태로
음악을 공부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자 축제의 장으로, 1998년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도쿄, 뉴욕, 파리, 상파울루 등 매년 세계적인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어 왔다. 개최 20주년을 맞은 이번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는 내년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뮤직 아카데미의 역사가 시작된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참가접수는 오는 9월 4일까지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홈페이지(www.redbullmusicacademy.com/apply)를
통해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의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와 함께 본인이 직접 만든 30분 내외의
음악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레드불은 전 세계 지원자 중 60명을 선발하여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며 직접 음악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약 5주 간의 뮤직 아카데미 기간 동안 강연, 스튜디오 세션, 콘서트,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신식 전문 설비를 갖춘 스튜디오에서
솔로 및 콜라보레이션 음악 작업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의 강연자로는 저스트 블레이즈(Just Blaze), 조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 썬더캣(Thundercat), 에리카 바두(Erykah Badu), 질베르토 질(Gilberto Gil), 사카모토 류이치(Sakamoto Ryuichi)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약 1,500명이
참여해왔다. 또한 LA의
선구적인 힙합 프로듀서이자 DJ인 토키몬스타(Tokimonsta), 실험적인
일렉트로닉 음악 프로듀서인 플라잉 로터스(Flying Lotus), 테크노 DJ계의 신성 니나 크라비츠(Nina Kraviz) 등 다수의 뮤지션들
역시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에 참가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미소(MISO)에 이어 2016년 민(MIIIN)이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에 참가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미소는 뮤직 아카데미에서 전 세계 뮤지션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감을 받아, 평범한 회사원에서 클럽 에스키모(Club Eskimo) 소속의 프로 뮤지션으로 삶의 방향을 180도
전환했다. 또한 지난달 28일
세계적 힙합 프로듀서 DJ 다히(DJ Dahi)가 한국을
방문해 세미나 및 첫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개최에 앞서 국내 힙합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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