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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17년 충무훈련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6월 19일부터 6월 22일까지 나흘간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17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 중요시설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총 24개 기관이 참가하며, 지역 단위 종합훈련인 충무훈련은 3년 주기로 지자체별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올 상반기에는 대전, 세종, 충남에서 실시하게 된다.


훈련중점 사항은 ▲비상대비계획 점검 및 현장 확인 ▲민방위시설/장비 등 점검식 훈련 강화 ▲주요 자원 동원 실제훈련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실제훈련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체험훈련도 실시된다.

일자별 훈련 상황을 보면, 1일 차는 충무계획, 비상대비계획 점검, 비축물자 관리 등 현장 점검이 이뤄지며, 2일차는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3일차는 자원 동원 훈련, 4일차는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실제훈련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 안보를 위한 이번 훈련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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