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은 지난 14일 여수에서 출발하여 군산, 무주, 영주, 충주를 지나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5일간의 극한의 레이스를 끝마치게 된다.
선수단은 오는 16일 예천-영주 국도를 따라 영주시민운동장에 14시 22분경 도착해 관내 숙소에서 1박을 하게 된다.
다음날 17일 오전 10시에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남부육거리, 영주역, 하나로주유소삼거리, 꽃동산로터리, 가흥교 등 시내 퍼레이드 후 다시 충주로 출발하게 된다. 시는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16일 오후1시부터 시민운동장에서 우슈, 댄스, 풍물 등 각종 공연을 펼친다.
공연 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도 진행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폐활량, 체지방 등을 측정하고 운동처방 상담 등 무료건강센터도 운영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도로위에서 극한의 레이스를 펼치는 선수단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영주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영주시는 마스터즈사이클, 백두대간 그란폰도 등 전국단위 사이클대회 유치와 바이크문화탐방로, 자전거공원 등 인프라를 구축해 누구나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Tour De Korea 2017’은 투르드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You Tube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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