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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무더위 그늘막 쉼터 운영에 본격 나섰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유동인구가 많고 나무그늘이 없는 교차로 횡단보도·교통섬 등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잠시나마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 그늘막 쉼터 설치 운영에 본격 나섰다.

21일 구에 따르면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찾아와 구 관내 12개 동에 보행자들이 많은 장소에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쉼터를 설치해 생수를 나누어 주고 폭염예방수칙이 인쇄된 부채, 리플릿 등을 활용해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폭염대응 T/F팀을 중심으로 총괄적인 폭염피해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무더위시간대에 폭염취약계층(노인, 어린이 등)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 136곳도 운영 중에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그늘막 쉼터와 무더위 쉼터는 주민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라며 “구민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세심한 섬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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