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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도서관 도서 구입비 10억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8월 말, 대전 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305개교에 도서 구입비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구입비는 대전 관내 총 21만여 명 학생들의 독서활동 진작을 위해 학교별 학생 수에 따라 교당 160만원에서 4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할 예정이며, 학교 교수·학습 활동을 위해 필요한 장서를 고루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책 체험학교, 독서여행, 논술토론아카데미 운영 등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급학교에 매년 학교기본운영비 중 3%이상을 도서 구입비로 확보하고 고전 및 인문학 도서와 교과연계 도서 등을 우선 확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도서관 도서 구입비 지원 사업이 책 읽는 학교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교도서관 장서 확보에 더욱 힘써 학생과 교사, 학부모, 나아가 시민 전체가 만족하는 도서관 운영뿐만 아니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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