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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장애인 정책의 목표는 함께 가는 세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31일 동구 용전동에 마련된 대전장애인옹호기관 개소식에서 “장애인 정책의 목표는 비장애인과의 차별화, 함께 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면서 “이번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대전장애인옹호기관이 문을 열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장애인 인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인권사회로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대전장애인옹호기관을 통해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권선택 시장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애인체육센터·어린이재활병원·교통약자지원센터 등이 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한현택 동구청장, 황인호·심현영·김동섭·구미경 시의원 및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한병일 소장, 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황경아 회장 등이 함께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9에 따라 장애인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장애인에 대한 지원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전문기관으로 중앙옹호기관 외 17개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하반기에 설치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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