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토마토, 저자 이용원
박용갑 중구청장이 가을에 추천하는 책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중구청장에게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구민과 공무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요청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대전여지도 1’을 추천하며 “우리 중구의 골목골목 속 옛 마을의 경계를 훑으며 저자가 직접 답사하며 옛 흔적을 기록한 책으로 우리 중구가 재개발·재건축 되기 이전의 정겨운 모습을 주민의 말로 전해 듣고 사진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용갑 구청장은 “이 책은 기록에서 존재했던 동(洞)의 모습이 아닌 사람이 거주했던 마을의 흔적을 무심한 듯 그러나 마을의 그 한복판에서 관찰자의 시점에서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는 스토리를 생생히 담은 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용갑 구청장은 “중구는 대전의 모태도시로서, 이제는 대전 시민들에게 원도심이란 고향의 그리움과 추억이 깃든 도시"라며 “중구의 현재의 문제와 미래의 모습을 생각키 이전에 과거의 모습을 반추해 볼 수 있는 그리고 옛 대전마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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