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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APCS를 통해 현재·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PCS)’ 개막식에서 “이번 APCS에 세계 28개국 128개 도시·기구에서 국내외 1,500여명의 도시 리더, 석학,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며 “이 회의를 통해 폭 넓은 정보교류와 소통으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여러분이 방문한 대전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과학도시로 대덕연구개발특구, 카이스트 등 우수한 과학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라며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선택 시장은 “대전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며 “비록 4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머무시는 동안 대전의 맛과 멋을 느껴보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PCS)는 10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이란 주제로 펼쳐진다.

또한 부주제로 △과학기술을 통한 도시 혁신 △기업 활동 촉진을 통한 도시 재활성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전략 △문화와 예술을 통한 도시 재생 등의 4가지를 갖고 논의한다.

이번 2017 APCS는 11번째로, 대한민국에서는 2009년 인천 이후 대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며 참가국은 28개국 120여개 도시에서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1996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창설되어 2년마다 개최되는 아·태도시정상회의(APCS)는 도시대표들과 비즈니스 관계자가 참여해 참가 도시간 우호증진과 정보교류 및 무역증대를 도모하는 자리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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