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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세계혁신포럼은 협력적 혁신·스마트 인프라에 주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2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2017 대전 세계혁신포럼’ 개회식에서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세계혁신포럼은 협력적 혁신과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 인프라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개별적이지만 융합되고 있는 기존의 모든 기술을 이용한다’는 말처럼 제4차 산업혁명은 기술 및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산업구조를 변화시키고 새롭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선택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제시한 도전을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서로 단절되어 있던 다양한 계층과 혁신주체들이 경계를 넘어 공진화하면서 다원적 공생관계를 조성해야만 새로운 조류에 대응한 협력적 혁신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 모바일, 인공지능 등의 기술이 결합해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며 “그 안에서 우리가 전통적으로 구분지어온 산업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초연결성’과 ‘초지능화’를 통해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고 보다 지능화된 사회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선택 시장은 “올해 포럼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혁신주체들이 함께 협력해 특별분과 세션을 구성해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에서는 ‘고령화’를 키워드로 ‘모든 연령을 위한 과학도시’라는 세션을, 대전세종연구원 과학도시연구센터에서는 ‘스마트 과학도시’를 키워드로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학도시 간 협력적 혁신’이라는 세션을,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는 ‘여성’을 키워드로 ‘혁신을 이끄는 여성들’이라는 세션을 운영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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