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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누구나 즐기는 감성팡팡 대전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운영 성과 발표 기회 및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 발표회를 통한 공감과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연, 전시, 체험 등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선생님들을 위한 교사오케스트라단 및 합창단 공연, 수업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극장, 소극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오케스트라, 뮤지컬, 합창, 인형극, 국악, 오카리나 연주, 그룹사운드 등 3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전시 공간에서는 1교 1부스 32팀과 교사연구회 및 각종 학생미술실기대회 작품이 총 망라될 예정이다. 야외 체험부스 또한 19팀이 참여하며, 6명의 교사와 전문가가 수업사례 발표 및 특강을 진행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월, 평송청소년문화센터와의 업무협약식을 갖고 이번 박람회 개최를 위해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생 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예술교육은 다가올 제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 되었다"며 “학교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한 발표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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