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한민국 컬링 역사상 최초 의성의 딸 마늘소녀들

[의성타임뉴스=이승근] 컬링 한국 여자대표팀이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25일(일) 컬링강호 스웨덴과 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컬링의 역사가 비교적 짧은 한국에서 이번 결승 진출로 세계가 놀라고 있다. 

대한민국 전역에 컬링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컬링 한국 여자대표팀은 의성여중·고 선후배 사이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다. 

이렇게 학창시절부터 함께 해온 완벽한 호흡의 팀워크로 연속 우승의 행보를 걸을 수 있었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컬링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국내외 언론에서 선수뿐만 아니라 컬링의 고장 의성군도 앞다퉈 취재하고 있다. 

의성 관내 응원현장에는 기업의 협찬도 이어지는 가운데 23일(금) 의성여고체육관에서 펼쳐진 응원에서 롯데햄이 의성마늘햄, 의성마늘햄비엔나, 의성마늘햄꼬치 각 600인분을 참가자에게 무료 배부해 응원 열기를 높였다.

25일(일) 열리는 결승전에 전 국민의 응원 함성이 고조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의성군도 최종 결승전 응원을 위해 의성체육관에서 선수들의 가족, 친구, 이웃들이 모여 한번 더 응원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금까지 잘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금메달 획득으로 전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평창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