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문화적 경험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람 후 세계콩과학관 관람과 가족이 함께 만드는 두부 만들기 체험시간을 가졌다. 영주시 관계자는 “오늘 체험이 가족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성 증진과 또래 관계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주시 부석면에 위치한 ‘올라올라 놀이터’는 어린이놀이터 설치 지원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조성됐다.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영주시가 지난해 4월 농어촌아동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영주시가 시유지를 제공하고 한솔제지와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으로 지어졌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