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목행용탄동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짜장데이(Day)가 운영돼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짬뽕생각 목행점 구자군 대표는 지난 7일 새한 경로당과 서흥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대접을 시작으로 장수짜장데이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목행용탄동에 따르면 구 대표는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소박하지만 한 끼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장수짜장데이를 시작했다. 구 대표는 29일에도 목행동의 행정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을 식당으로 초대해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날 장수짜장데이에는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도 나서 어르신들을 위해 원거리 차량운행과 식사도우미 역할을 했다. 구 대표는 3주마다 목행용탄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짜장데이를 운영할 방침이다. 주민자위원회도 이때마다 봉사활동에 나서 어르신들께 편의를 제공한다. 구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나게 짜장면을 드시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부끄럽고 숙연해진다"라고 전하며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힘 닿는 한 계속해서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충주 목행용탄동, 오늘은 짜장면 드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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