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 동량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열,부녀회장 박미자)가 3일 이른 아침부터 충주댐 주변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결활동은 오는 6일부터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8회 충주호 벚꽃축제로 지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면의 이미지제공을 위해 추진했으며,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면 소재지에서 물문화관에 이르는 도로변의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협의회는 청결활동에 이어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지난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마련한 쌀(20kgA) 20포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배달, 연탄보일러 교체 등을 실시했다.
올해는 지난 2월 관내 초중학교 3곳의 학생들을 위해 각 30만원의 장학금도 지원하며 인재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병열 회장은 “작은 노력이지만 새마을이 앞장서서 동량면을 깨끗하게 만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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