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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단체협의회 민주당 후보들은 TV토론에 적극 임하라 촉구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시민단체협의회(대표 : 정영일)가 4일 6·13 지방선거 광주·전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광역·기초 단체장·의원)들에게 TV 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단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선거는 북미정상회담 등 급변하는 한반도 이슈에 묻혀 좀처럼 분위기가 뜨지 않고 있다. 

특히나 민주당 후보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선거가 치러지는 광주전남은 더하다."며 민주당 후보들이 TV토론에 불참하거나 회피하고 있는 것은 2년 전 총선 참패의 교훈을 잊고 유권자를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지역 공중파의 초청에도 광역단체장 민주당 후보의 불참 의사 통보로 무산되거나 유력 후보가 빠진 반쪽 토론에 그칠 형편"이라며 “다른 지역에서는 최소한 3~5차례 광역단체장 TV토론이 계획되어 있음에도 광주는 법적으로 명시된 선관위 주관 단 한 차례 이외에는 없다"고 비판했다.

시민협은 “유권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TV토론에 적극 참여 할 것을 촉구한다 당연한 의무이며 집권여당의 진정성을 보이라"고 주장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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