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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 인권을 배운다 '인권골든벨' 개최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교육청,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가 공동개최하는 ‘제4회 청소년과 함께 하는 인권골든벨’ 행사가  22일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됐다.

광주 청소년들과 함께한 '인권골든벨' (광주시 제공)
인권골든벨 행사에는 관내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중학생 학령의 청소년 100명이 2인 1팀으로 참가하여 문제를 풀어나갔다.

진행은 인권을 배움 받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으로 경쟁방식이 아닌 인권 친화적으로 진행됐다.

1ROUND에서는 미리 공개한 인권기본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2ROUND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인권문제와 키워드문제(광주인권헌장, 광주학생인권조례, 세계인권선언문, 유엔아동권리협약 등)를 해결한 후 1ROUND와 2ROUND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결정전을 진행했다.

인권골든벨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번째 개최된 행사로, 2017년부터는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교육청,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가 함께 하고 있으며, 각 학교의 ‘민주인권평화동아리’ 회원들을 중심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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