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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지 토종어류 서식 기반 조성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 대표 힐링공간인 호암지의 생태적가치 조명 위해 어업인들이 나섰다. 생태교란어종의 활개로 호암지 토종어류가 밀려나고 있어, 어업인들이 토종붕어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는 충주호 방류 때 서식 기반을 위해 일부 남겨놨던 것이다. 치어는 금릉동 소재 양식장에서 직접 키웠고, 방류에 쏘가리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류가 토종붕어 자원 증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지난 4월부터 호암지 수생태계 모니터링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호암지 서식생물의 종류와 우점종을 파악해 토종어류 보호방안과 외래어종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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