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자동자 10만 시대를 맞이한 충주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예산 132억원을 투입했다.
매월 300대 이상 신규 자동차가 등록돼 주차공간이 부족해지고 있다.
시는 주차전용건축물 등 440면의 주차장 조성, ‘내 집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심 내 잔여공간, 빈 집을 활용한 도심주차장을 조성하고, 폭 6m 이상의 도로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으로 지난달 도심 및 노상주차장 설치 가능지역을 물색했다.
주차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골목, 폭넓은 인도, 일방통행 지정 여유공간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지역에 대해서는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 주택밀집지역, 주차장 활용도가 높은 부지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주차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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