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종합시장 고객쉼터와 주차장은 보은군이 편의시설 부족으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해 왔다.
인근 보은전통시장과 종합시장을 합쳐 주차면수 97면을 확보해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정상혁 군수는 “고객쉼터와 주차장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전통시장이 갖고 있는 약점중의 하나였던 주차문제와 고객편의 시설을 갖춰 주민들이 불편해 재래시장을 기피했던 현상이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보은종합시장은 1964년 개설된 이래 보은사람들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곳이자 보은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재래시장으로 1일, 6일 장이 서는 날에는 하루 평균 5000여명이 방문하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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