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출선 광주시 선수단 환영식 개최(사진 광주시)
광주광역시,아시안게임 출전 광주시 선수단 '환영'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광주시 선수단을 초청해 환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 17개 종목에 36명이 출전해 여자 100m 허들에서 광주시청 정혜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 7개, 은 4개, 동 2개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수확한 금 49개 중 15%를 광주시 선수단이 획득하는 등 활약이 컸다. 이날 행사에는 육상 정혜림 선수를 비롯해 근대5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시청 전웅태 선수, 자전거에서 2관왕을 차지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주미 선수, 펜싱 에페 개인전 금메달 서구청 강영미 선수 등 23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했다. 환영행사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는 금메달 300만원, 은메달 200만원, 동메달 1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하고, 미입상자에게는 5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광주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시체육회와 함께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