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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와 가천길재단 필리핀 마닐라市 심장병 어린이 완치행사 개최

[인천=타임뉴스]인천광역시와 가천길재단은 5. 26일(목) 자매도시인 필리핀 마닐라市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6명을 초청 시술을 마치고 하태윤 인천광역시 자문대사와 이태훈 길병원 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완치행사를 개최하였다.



완치 축하행사에 참석한 하태윤 자문대사는 동남아시아 자매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인 의료지원 사업은 우리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사명이며 일원으로서 자매도시를 중심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일이라고 강조하였으며, 더 나아가 우리 인천시가 의료관광의 메카로 성장 하기위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이태영 가천의대 길병원 원장은 ‘멀리 이국에서 찾아온 어린이들이 새생명을 다시 갖게 된 것이 한없이 기쁘고 가슴이 뿌듯함을 느낀다’며 ‘지난 52년 동안 박애와 봉사‧애국을 실천한 길병원은 앞으로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병원의 기본정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총 13명이(어린이 6명, 보호자 6명, 의사 1명)입국하여 입국당일부터 어린이들은 정밀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건강상태가 좋은 어린이부터 수술을 실시하였다. 현재 6명의 어린이가 완치되어 회복과정에 있다. 치료가 완료된 6명은 5.30(월) 출국예정이다.

필리핀 마닐라시와는 2008. 10. 7일에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심장병 어린이 초청치료(6명)와 조형물 교환사업 그리고 태풍피해에 따른 의료봉사 및 복구비용을 지원하여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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