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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프사업...지붕온도·건축물 실내 온도↓ 여름철 에너지 절약 기대

[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가 내년 2월까지 총예산 1억 6천만 원을 들여 어르신과 돌봄 필요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복지관 36개소를 대상으로 ‘쿨루프 및 단열필름 설치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쿨루프(Cool Roof)란 지붕에 밝은 색을 띠는 특수페인트를 칠하는 것으로 태양광 반사, 태양열 차단 등을 통해 지붕온도·건축물 실내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빠른 시공과 경제성 등이 장점이며 오래된 기존 건축물에도 시공 가능해 동구는 대상 건물에 옥상 차열페인트 시공, 창문 단열필름 부착 등을 통해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상기후현상으로 여름철 폭염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때"라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가 검증되면 에너지 취약계층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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