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김용민 과장) 장재원 교수가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제93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The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장재원 교수는 두경부암 환자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발굴한 신규 바이오마커가 동시다발적인 암유발유전자를 억제하여 기존의 항암치료에 대한 저항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논문을 발표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재원 교수는“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두경부암 환자 및 대규모 공개 임상 코호트의 차세대 유전체 분석을 통하여 발굴한 신규 바이오마커가 다양한 암 유발 표적을 동시다발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을 확인한 것으로 향후 보다 성공적인 두경부암 항암치료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재원 교수가 속해 있는 이비인후과 두경부암 연구팀(구본석 교수, 장재원 조교수, 원호륜 진료교수)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신약중개연구센터 (KRIBB, 민정기/이상현 박사팀) 및 한국기계연구원 (KIMM, 강우석/김대웅 박사팀, 우현수/김기영/조장호 박사팀)과 협력하여 현재 두경부 및 갑상선 암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항암기전 및 수술로봇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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