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신천지 인천교회 나눔 릴레이 행사가 지난달에 이어 계속되고 있다.
신천지 인천교회가 십정동 일대 독거노인 가정에 일명 '뽁뽁이'를 시공하는 모습 (사진제공 = 신천지 인천교회) |
신천지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 인천교회(담임 이정석)는 3~4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일대 독거노인과 불우이웃 20여 가정에 에어캡 단열재(일명 뽁뽁이)로 사랑 나눔을 실시했다.
지난 달 연탄 나눔에 이어 펼쳐진 이번 행사는 노후 된 집의 외풍으로 추운겨울을 보낼 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인천교회는 집 안의 찬 공기가 있는 안방, 거실, 부엌 등 유리문에 ‘뽁뽁이’를 붙이며 난방이 잘 되도록 시공했다.
신천지 인천교회가 십정동 일대 독거노인 가정에 일명 '뽁뽁이'를 시공하는 모습 (사진제공 = 신천지 인천교회) |
김 모(84세)할아버지는 “비닐로 가려도 찬 바람이 들어와 소용이 없었다” 며 “연탄뿐 아니라 이런것(뽁뽁이)도 해줘서 고맙다. 신천지교회가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교회 관계자는 “적은 돈으로 큰 행복을 나눈 것 같아 마음이 흐믓하다” 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이웃사랑의 의미를 깨달아 체험하니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인천교회는 지난달 29일 십정동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15가구에 연탄 2000장과 김장김치 200Kg을 전달해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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