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주민 무료 법률상담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무료 법률상담은 민사, 형사, 행정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의 피해 예방과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구청 소상황실에서는 주민 8명이 회생․파산, 층간소음, 개인 가사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법률상담을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점과 법률적 대응 방안 등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성 법률상담관 변호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법률적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동구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담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 법률상담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운영되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기획감사실로 사전에 전화신청(032-770-6088)을 하면 되고 직장인 등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은 온라인 상담을 통한 법률 자문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무료 법률상담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 법률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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