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항만공사의 친환경 항만안내선인 ‘에코누리호’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 에코누리호 모습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3월부터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 탑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에코누리호 일반인 대상 해상 체험서비스는 인천시민과 국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만과 그곳에서 일어나는 비즈니스와 경제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결정됐다.
IPA 관계자는 “항과 인천의 모습을 바다 쪽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색다른 경험과 압도적인 인프라 시설의 위용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해상 견학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에코누리호 운항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실시되며 인천신항과 남항, 북항 등 주요 항만시설을 해상에서 둘러볼 수 있다.
대상은 고등학생 이상의 15인 이상 40인 이하의 단체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인천항 포털사이트(www.ipus.co.kr) 내 해상견학신청 코너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탑승자 선정은 먼저 신청한 팀에 우선권이 주어진다.
김대길 주임은 “에코누리호를 통한 인천항 해상견학이 일반 국민들의 인천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항만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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