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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수영대회 기념 돗자리 영화데이트 개최

[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동구가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오는 24일 저녁 7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함께하는 돗자리 영화데이트’를 개최한다.

8월까지 총3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되는 ‘돗자리 영화데이트’는 야외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회 주민 3백~5백여 명의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하며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4일 상영작인 ‘비긴어게인’은 스타 음반프로듀서였지만 해고된 남자와 실연한 싱어송라이터 여자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로 다시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참가선수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동구의 명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돗자리영화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함께하는 돗자리 영화데이트’는 8월 31일 오후7시, 율곡초등학교에서 1천6백만의 관객을 동원한 코미디영화 ‘극한직업’이 상영될 예정이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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