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타임뉴스=이언호기자]문경시가 모전천에서 탈진 상태로 발견된 새끼 수달을 구조하여 방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수달이 탈진하여 민간인에게 발견된 것은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해 불어난 물살을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최근 모전천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1급인 수달이 자주 발견되고 있어, 모전천이 생태복원사업 이후 생태적 건강성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앞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수달이 사는 모전천’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생태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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