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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민안전지킴이' 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시는 17일 오늘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용섭 시장과 장재성 시의회 부의장,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광주·전남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구청장, 민방위대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 개최
기념식은 전자현악 트리오 '밀키웨이'의 식전 공연, 민방위 발전 유공 기관과 개인 표창, 이용섭 시장 기념사, 장재성 시의회 부의장과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축사, 민방위 대원 신조 낭독, 팝페라 듀엣 '라루체' 축하 공연, 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과 재난 현장 사진전이 열렸다.

광주시 민방위대원은 만 20∼40세 남자로 구성된 지역 민방위대와 직장 민방위대 등 총 9만7천여 명이다. 순수 지원자 110명으로 구성된 여성 민방위대도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공 대피·재난대비 훈련에 참여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용섭 시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한 대원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며 "민방위대가 '국민 안전 지킴이'로서 지역민들로부터 더욱 관심과 사랑을 받는 조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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