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광산구의회는 4일 긴급 의장단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가 광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7일 열릴 예정인 제253회 임시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광산구의회는 주민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무리해서 임시회를 열기보다는 행정력을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배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우리지역에서도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행사와 회의 등의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임시회 연기도 행사나 회의 자제 분위기에 동참하고 사회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하루빨리 멈추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집행부와 적극 협력해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의회 운영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광주시 광산구의회, 신종 코로나로 임시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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