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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母子이어 80대 모친도 '코로나19' 확진....확진자 13명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일 3명의 양성판정자가 나오면서 광주시와 방역당국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김종효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부시장)이 2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토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현황과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광주시청 제공
남구에 거주하는 40대와 20대 모자(母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80대 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82살 A씨는 확진판정을 받은 B씨 모자와 남구 양림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고령인 A씨를 전남대학교병원 국가지정 음압병상으로 옮겨 치료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보건당국은 A씨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이날 현재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2명이며 이중 3명이 완치돼 퇴원한 상태다.

특히 이날 최종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 중 1명은 역학조사 결과 지난 1일 광주양림교회 일요 예배와 봉사활동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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