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동구가 취약계층에 마스크 8천여 개와 손소독제 400개를 긴급 지원했다.
코로나19 감염증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 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들의 예방용품 구매가 쉽지 않은 상황을 감안, 동구가
필요 물량을 구매해 긴급 지원에 나선 것. 동구는 우선적으로 관내 경로당 114개소, 노인복지시설 20개소, 장애인 거주시설 2개소, 자활기업 10개소 등에 예방용품을 고루 배부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내 감염예방과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코로나감염을 막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주민들께서는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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