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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아름다운 졸업식 만들기’ 활동 전개

대전경찰청, ‘아름다운 졸업식 만들기’ 활동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아름다운 졸업식 문화 만들기를 위해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전청은 지난 2월 2일부터 대전지역 내 초․중․고 졸업식이 시작됨에 따라,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활동, 학교전담경찰관 활용 예방 교육, 경․학간 협력체계 구축 등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나아가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분위기 지속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학교 주변 및 졸업식 뒤풀이 상시 우려 지역 46개소에 지역경찰․기동대․방순대원 등 경찰력,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원을 배치,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내에서 밀가루를 뿌리는 등 경미한 뒤풀이는 교사․배움터지킴이 등을 통해 선도․관리토록 하며, 학교의 신고 요청 시 신속 출동해 학교관계자와 협의 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졸업식이 집중되어 있는 2월 7일(69개교), 15일(97개교)에는 가동 가능한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예정이다.

졸업식 후에도 학교 주변 야산․공터․공원 등 취약지에는 경찰․교사․협력단체원 등이 합동 예방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 등을 활용해 개학 후 ~ 졸업식 전 범죄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졸업식 문화 개선 협조, 졸업식 당일 경찰-학교 간 핫라인 구축 등 경·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박상용 청장은 “아름다운 졸업식 만들기 활동의 적극적 실시를 통해 대전지역에서는 한건의 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고, 나아가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분위기 지속 유지와의 연계를 통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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