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4일 충남대학교는 뉴스1·세종의 소리등 일부 언론에서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세종시 설치가 사실상 확정됐다”등 의 기사와 관련해 해 사실과 다르다며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대병원 관계자 및 관계기관과 확인한 결과 서울대병원 이사회에서는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관련된 일체의 정식 안건도 올라 오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단순한 보고사항으로 세종시에서 의료공백에 대한 계속적인 요청이 있어 응급의료시설은 논의할 수 없고, 다만, 세종시에서 자체적으로 기초진료 시설을 모두 준비해서 위탁요청이 오면 그 이후 검토 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며 일부 언론매체의 언론보도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세종시 확정”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해 12월 26일에는 행복도시건설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2016년까지 세종시에 '세종 충남대학교병원' 개원을 위해 이재홍 행복도시건설청장, 정상철 충남대 총장, 송시헌 충남대병원장, 정윤희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사업본부장을 비롯한 4개 기관 관계자들이 '행복도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행복도시 내에 2016년 이전까지 50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개원할 수 있도록 공동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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