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타임뉴스=이태우 기자]경상북도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신규 착수지구 6개소와 기본조사지구 7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09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그 동안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건의하고 현지 확인 시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사업이 완료되면 농작물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안정적으로 영농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착수지구는 성주 법산지구 등 6지구로 총 432ha에 국비 484억원이 투입되어 올해 세부설계를 시작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 시작 후‘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기본 조사 대상지구인 포항 남성지구 등 7지구는 전체 457ha에 국비 6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수혜 지역의 현장여건을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 후 향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다.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금년도에 추진 중인 김천시 금송지구 등 12지구 1,134ha에 대하여도 이미 확보한 202억원으로‘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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