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황인택 을지대학병원장, 남재동 시 자원봉사연합회장, 이인학 자원봉사지원센터장, 을지대학병원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을지대학 병원은 시와 노블레스오블리주 협약을 맺고 의료봉사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에서 저소득 농가 일손돕기. 3대하천 정화활동, 사랑의 연탄나눔 등 봉사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의료분야 봉사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논산, 태안 등 지역에서 연 1회 농어촌 무료검진과 몽골, 라오스, 베트남 등에서 의료진의 재능기부를 위한 개발도상국 해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인사말에서 “기업의 사회공헌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기업인들이 봉사 및 나눔, 섬김이 하나의 시대적 흐름이다.”며 “이번 제막식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신뢰, 배려, 섬김 정신 등이 더욱 확산돼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문화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말까지 91개의 기업‧기관 등으로 협약을 확대해 ‘민관협력 희망 나눔과 희망 키움’자원봉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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