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타임뉴스=이태우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1년 웰니스* 관광지’에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지자체‧지역관광기관이 추천한 후보지 63개소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친밀성, 상품화 발전가능성 및 개별관광객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선정됐다.
금년에 선정된 금강송 에코리움(자연/숲치유)은 울진군 금강송면에 위치해 있으며, 숲을 통한 쉼과 치유를 선사하는 체류형 산림휴양 시설로 체질에 맞는 티테라피, 유르트에서의 명상‧요가, 나만의 뱅쇼 만들기, 스파․찜질방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웰니스 관광은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관광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 말하고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준비 중인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도 도전하여 경북을 웰니스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국립산림치유원(2017, 영주, 자연/숲치유), 국립김천치유의숲(2020, 김천, 자연/숲치유), 인문힐링센터 여명(2020, 영덕, 힐링․명상) 3개소가 선정‧운영되고 있으며, 내방객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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