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국발명진흥회, 2012년도 지역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발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는 지자체와 매칭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동 사업을 시행한 전국 31개 지역지식재산센터의 ‘12년도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성과평가는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작성한 이행실적보고서를 바탕으로 센터장 리더십, 우수 성공사례 발굴 등 7개 평가 지표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또한 광역센터(17개), 기초센터(14개)로 구분하여 1차 서면 평가, 2차 대면 평가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센터는 경기지식재산센터(광역), 안동지식재산센터(기초)가 선정되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우수센터는 강원지식재산센터(광역), 군산지식재산센터(기초)가 선정되었고, 전년에 비해 역량이 크게 증가한 센터에 대해 수여되는 도약센터상은 울산지식재산센터(광역), 부천지식재산센터(기초)로 각각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와 함께 우수컨설턴트에 대한 선정도 이루어졌으며, 최우수컨설턴트는 박승진 특허컨설턴트(경기), 이은지 지식컨설턴트(안동)가, 우수컨설턴트는 이진경 디자인컨설턴트(강원), 이하나 지식컨설턴트(군산)가 선정되었다. 도약센터 중 우수컨설턴트에 대해 수여되는 특별 컨설턴트상으로는 김명관 특허컨설턴트(울산), 성윤제 지식컨설턴트(부천)가 선정되어 각각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12년도 성과평가 결과 및 ’13년도 지역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2013년 지역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총괄워크숍’이 27일~28일 양일간 속리산레이크힐스 호텔(충북 보은군 소재)에서 개최되었으며, 우수성과를 거둔 지식재산센터 및 컨설턴트에 대해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최우수 지식재산센터상을 수상한 경기지식재산센터 조명진 센터장은 “센터의 비전과 미션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인 전략을 마련하여 구성원이 하나되어 사업을 추진했던 결과가 성과로 잘 드러난 것 같았다”며, “지식재산경영에 어려움을 가진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기업 입장에서 이해하며,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