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타임뉴스=이승근 기자] 칠곡군 왜관청년협의회는 지난 1일 왜관읍 홀몸 어르신 120가구를 방문해 사골육수, 떡국떡과 함께 라면을 전달했다.
이명호 왜관청년협의회장은“온 가족이 모여 떡국도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시기에 혼자 쓸쓸히 새해를 맞이하는 홀몸 어르신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추운 겨울철 홀로 오랜 시간을 보내시며 음식조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힘든 겨울을 보내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준 지역 청년들께 감사드린다"며“홀로 계시는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지역 사회와 연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왜관청년협의회는 2008년부터‘자고산 해맞이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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