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권기창’호 안동시의 비전은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다. 취임식에서부터 내빈 소개를 없애고, 시장 자신부터 맨 앞자리가 아닌 둘째 줄에 자리했다. 시청 조직도에는 최고의사결정자인 시장을 맨 아래에 배치했다. 행정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로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취임 후 실질적인 업무를 시작하는 7월 4일, 권 시장은 시청 입구에 나가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권 시장은 “시장 먼저 권위의식을 내려놓겠다."라며 “시민들이 주신 시장직의 권한을 오롯이 시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 그 출발점은 직원들을 든든한 동반자로 존중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시장이 뿌리 역할을 맡아 줄기와 가지에 신뢰와 자부심의 영양분을 꾸준히 공급하면 자연히 풍성한 과실이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이다.권 시장은 인수위와 호흡을 맞춰 ‘변화와 개혁이 공존하는 가운데 생각은 진보처럼 하고, 추진은 보수처럼 해야 한다’는 일관된 기조로 활동해 왔다. 쉬는 날 없이 시의 현안 업무보고 청취, 현장 방문, 8대 공약 17개 분야 110개 과제 확정 등의 활동을 펼치며, 시민에게 작지만 큰 감동을 주는 즉시 해결 가능한 16개 과제에 해법을 내놓았다.
그 외에도 ▲ 안동학가산온천 매각 등 공단과 재단의 민간위탁 및 매각 ▲ 각종 행사 내빈소개 폐지 ▲ 시청 간부공무원 부인 모임인 매화회 해체 ▲ 각종 축제 입장권 강매 금지 등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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