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번 태풍 ‘힌남노’가 중심기압 915hpa(헥토파스칼), 최대초속 55m(시속198km)의 ‘초강력’ 태풍으로 지난 2003년 한반도를 휩쓸고 간 태풍 ‘매미’에 견줄 정도로 강력한 태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철저한 사전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건설도시국장을 반장으로 도로, 하천 주요 사업현장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이뤄졌다. 점검반은 도내 현재 진행 중인 41개 도로건설 현장 및 32개 하천사업 현장 등에 대하여 공사관계자와 함께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한 사업장 내 안전관리 상황 및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 확인했다.
또 제방유실·홍수위 등에 대비한 주요자재·장비 이동조치, 수방자재 및 긴급복구장비 배치, 취약구간 유실방지대책, 인근 주민 대피시설도 면밀히 살펴 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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