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배롱나무독서회가 주최하고, △단촌면사무소 △경상북도교육청의성도서관 △한국문화분권연구소 △단촌초등38기친목회 △단촌면 주민자치회가 후원한 이번 시낭송회는 김용락 시인의 시비가 있는 단촌역에서 펼쳐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시 애호가와 의성군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락 시인의 명시 “적막"을 비롯한 17개의 시 낭송과 오카리나 연주 및 성악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마련돼 면민의 가을 감성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되었다. 김광철 단촌면장은“약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면민들이 단촌역 앞 광장에 모여 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보람을 느낀다."면서 “면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단촌에 대한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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