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2월 1일 하회마을에서‘하회별신굿탈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하회별신굿탈놀이가 11월 3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제1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3대 카테고리를 석권한 국내 유일한 지자체로 자리 잡고,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로 발돋움했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1일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면제해 주고, 방문객들에게 ‘하회탈 목걸이’ 기념품을 제공하면서 등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오후 1시 30분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등재 기념행사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 세계 속에 빛을 발하다
남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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