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4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제13~14대 이차남 회장이 이임하고 권갑순 수석부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차남 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전임 회장들이 다져놓은 기틀 및 회원들의 협조로 무난히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면서 그간의 업적을 회원들의 공으로 돌리는 겸손함을 보였다. 신임 권갑순 회장은 “현재 농업·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진만큼 여성농업인이 우리 농업과 농촌의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붓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 농업, 농촌 발전에 앞장서 온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여성농업인들이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 여성농업인회는 12개 읍면 23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우리농산물 애용 캠페인, 취미과제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여성농업인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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