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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마늘⦁양파 월동 후 관리 요령 안내

▲사진 안동시제공
[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온도 상승으로 마늘·양파 재생기가 다가옴에 따라 물관리와 웃거름 주기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물관리는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게 배수로를 정비하고, 따뜻한 날 일찍 분수 호스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이랑 위로 물주기(15일 간격 30mm 정도)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잡초는 일찍 제거하되, 마늘·양파 뿌리나 잎이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웃거름 주기는 주는 시기와 양은 지역 및 생육조건에 따라 알맞게 주면 되는데 1차 시비는 새로운 뿌리가 나오기 시작할 무렵이다. 물비료(200~400L/10a)로 주면 비료 손실을 막고, 비료 효율이 높아진다. 논 양파 연작지의 경우에는 3회로 나눠주면 상품 5.8% 증수, 저장 중 손실량 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웃거름 주는 양 (kg/10a)>

구분

비료종류

1차

2차

마늘

요소

17.4

17.4

황산칼리

8.7

8.7

양파

요소

17.4

17.4

황산칼리

9.6

9.6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마늘·양파 재생기에 들어감에 따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물관리, 웃거름 주기, 배수로 관리 등 월동 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남재선 기자 남재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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