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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중구청장 권한대행, ‘3대가 하나되는 중구’ 슬로건...놀라웠다

이동한 중구청장 권한대행이 9일 중촌동 ‘청년모아’에서 열린 ‘미래행복 중구를 위한 열린 소통·공감 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동한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3대가 하나되는 중구’ 슬로건은 대전 중구만이 갖고 있는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한 권한대행은 9일 중촌동 ‘청년모아’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열린 ‘미래행복 중구를 위한 열린 소통·공감 토크’에서 “‘3대가 하나되는 중구’를 들었을 때 굉장히 놀랐다"며 “이는 중구만이 갖고 있는 ‘효’를 뿌리공원, 한국효문화진흥원,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등 실질적으로 실행을 하고 있고 이것이 곧 중구라는 아이덴티티를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에 그 시작은 어떻게 됐는지 저도 정확하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효’가 중구의 색깔을 줬다"며 “중구만큼은 지금의 슬로건이 걸맞고 우리가 갖고 있는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떻게 보면 우리가 버려야 될 것이 아니라 지켜야 될 것 중에 하나로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전통성과 개인 문화가 잘 조합이 되어야 성공하는 사회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발전한 나라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가치관과 새로운 가치관이 많이 충돌하고 있고 그중에 대전도 빨리 발전한 도시 중에 하나로 우리 중구가 구심점 역할을 해주는 것"이라며 “부모와의 연대감을 생기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이것은 정말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중구 대흥동 메가시티 건물 활용방안에 대해 “대전시는 매입할 생각이 있지만 가격이 문제"라며 “그래도 소유권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그곳을 공공기관 센터처럼 만들어서 중구청과 신용보증재단, 도시공사 등의 시 공공기관을 집적시키면 시민들 입장에서도 편하고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미래행복 중구를 위한 열린 소통·공감 토크’는 미래행복중구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정책과 공직자의 역할 등에 대해서 이동한 중구청장 권한대행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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