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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경 국회의원 예비후보, ‘남북축 권역별 3축 체계 개발 추진’ 1호 공약 발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용경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이하 ‘김용경 예비후보’)는 23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1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용경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서구갑을 크게 “남북축 3개의 권역으로 구분한 ‘3축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첫째로 “구(舊)도심권역인 변동-도마동-정림동-복수동 지역이 순차적으로 재건축과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수십년간 살아온 터전을 떠나야 하는 원주민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재정착률을 높이고 골목상권 재활성화를 통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강력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싱가포르는 노후 도시 지역을 활기찬 생활지구로 재탄생시키면서 도서관과 수영장, 돌봄센터 등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SOC(사회간접자본)도 확충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며 “단순 주거지역으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도마-용문간 트램 지선을 확충하고 역세권을 개발해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공언했다.

둘째로, 가수원-관저-도안 신(新)도심권역은 “대전이 자랑하는 명품(名品) 신도시로 거듭나게 하여 ‘대전의 새로운 중심축 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말하며, “서구 제2청사나 향후 서구의 분구(分區)가 추진되면 신규청사를 건립해 주민들의 관공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같은 신도심으로 분류되지만 가수원동은 역차별로 정체되어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규제를 완화해 문턱 낮추는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현재 같은 서구라도 서구을 지역에 각종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는데 제3시립도서관이나 문화시설의 건립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교육격차를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셋째로, 김용경 예비후보는 기성동 자연권역에 대해 “서구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대전의 허파’ 역할을 하는 곳으로 앞으로 힐링과 휴식의 생태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며 “전국 어느 지역에도 손색없는 자연환경 지역임에도 아직은 전국 곳곳에서 찾아오는 명소(名所)로서의 지명도가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를 위해 “구봉산-장태산-노루벌의 경관을 개선해 명품 국가정원을 추진하는 동시에 백제부흥운동과 연계한 테마파크 캠핑장을 조성해 차별화하겠다"며 “백제부흥운동은 대전 지역의 역사적인 중요성을 상징하는 만큼 흑석동 산성의 유네스코 백제역사유적지 추가지정 노력 등 대백제권(大百濟圈)개발을 확대해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징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경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남북축 권역별 ‘3축체계’ 개발 전략을 통해 대전 서구갑 지역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깊이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힘쓰겠다"면서 “야당의 정책은 실천이 보장되지 않는 말에 그치지만 여당은 곧 실천으로, 당선되면 힘있는 여당의원이 되어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용경 예비후보는 충남 논산 양촌 출신으로 양촌초등학교 재학중 지역구의 가수원초등학교로 전학와 가수원중학교를 졸업하고 충남기계공고, 충남대 학사, 중국 북경대 석사, 청화대 박사를 졸업한 세종대 경영학부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외국인과 함께 일하는 공장 노동자에서부터 대기업 재직 경험 등 민간기업은 물론 국회, 서울시의회, 경기도 중앙협력본부, 대전시 대외협력본부 근무 등 이론과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준비된 정치신인’임을 강조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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