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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덕구 발전에 필요한 일” 적극적으로 돕겠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26일 대덕구청에서 열린 ‘세팍타크로팀’ 창단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덕구 일이 곧 대전시의 일로 도시는 균형 발전을 통해 시민들이 다 살기 좋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26일 대덕구청에서 열린 ‘세팍타크로팀’ 창단식에서 “대덕구청사 신청사 건설을 포함한 대덕구 일도, 대전시의 일"이라며 “대덕구 발전을 위해 적극적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에 도서관들이 많이 있지만 현재 검토하고 있는 것은 대전의 전체 도서관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중앙도서관 같은 도서관을 대덕구에 건설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만 여명이 입장 할 수 있는 ‘리틀 돔(dome)야구장’을 구상하고 있고, 수자원공사가 대덕구에 ‘물 산업 클러스터’ 대전시와 함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지금 가고자 하는 ‘새로운 대덕의 길’에 그동안 여러 가지 정책이 있었지만 획기적이고 대덕 발전에 필요한 일들만큼은 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도시는 균형 발전을 통해 어느 지역에서나 시민들이 다 살기 좋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창단식은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및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구 체육회장과 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선수단 임명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덕구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 선수단은 대한세팍타크로협회로부터 국가대표 등 선수를 추천받아 대전시청 세팍타크로 여자팀 감독을 역임하고 현 국가대표 남자팀 코치 김태경 감독과 고재욱, 김동우, 강필성, 이유성, 황승건 등 총 5명의 우수한 선수로 구성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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