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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보건환경연구원이 대전 시민을 위해 더 성장하기를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일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이 대전 시민들을 위해서 보다 더 좋은 기능으로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29일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도시의 건강과 안전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 ‘일류경제도시 대전’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환경연구원은 1992년 개원 이후 보건·식의약·환경·동물위생 분야의 시험검사 및 조사, 연구 등을 수행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 19 엔데믹에 따른 국내외 감염병 유입 우려, 급격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이 위협받는 현실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 살고 싶은 대전을 위해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도시의 발전을 개척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청사 준공 후 27년이 지난 지금 신규 업무가 증가해 사무실과 실험실이 협소해 공간 확충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보건·환경·수의분야에 측정분석 장비 735점을 운영하는 가운데 내구연한 초과한 장비가 194점(26.4%)으로 연차별 교체계획에 따른 예산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재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곳에 건물 신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는데 실험실 기능이 커지면서 사무실 부족한 만큼 해결을 위해 검토해보자"고 답변했다.

한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1996년 현 청사에서 10과 55명이 근무했지만 현재는 17과 155명이 근무를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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